이정령 목사의 아침묵상 영상 시청 ▶ 찬물 한 컵의 위로 (묵상 34) 2025.07.20 ▶ 가까이 있지만, 가장 먼 이름 – 가족 (묵상 33) 2025.07.15 ▶ 느린 길 위에서 피어나는 것들 (묵상 32) 2025.07.08 ▶ 가족이라는 선물 (묵상 31) 2025.07.07 ▶ 다시, 오늘의 숨을 쉰다 (묵상 30) 2025.07.04 ▶ 하나님, 오늘도 저를 사용해 주세요 (묵상 29) 2025.06.29 ▶ 하루는 선물입니다 (묵상 28) 2025.06.28 ▶ 고요한 질문 하나 (묵상 27) 2025.06.22 ▶ 빛은 가장 어두운 곳에서 시작됩니다 (묵상 26) 2025.06.20 ▶ 하루라는 이름의 선물 (묵상 25) 2025.06.19 ▶ 작은 빛이 되는 하루 (묵상 24) 2025.06.18 ▶ 희망으로 여는 하루 (묵상 23) 2025.06.18 ▶ 보이지 않아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묵상 22) 2025.06.18 ▶ 오늘도 주님의 손길 안에 (묵상 21) 2025.06.18 ▶ 조용히 이끄시는 하나님 (묵상 20) 2025.06.18 ▶ 작은 불빛 하나 (묵상 19) 2025.06.18 123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