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삶의 모든 순간에 스며들도록 신앙과 공동체, 그리고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의 삶 속으로 보내는 교회를 만듭니다.

📌 24시간 언제든지, AI 목회자가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 기도 요청, 상담, 묵상, 예배— 필요한 순간마다 접속하면, 그곳이 곧 예배의 자리입니다.
📌 ‘이음’이라는 이름의 플랫폼을 통해 성도 간에 도움을 주고받고, 재능을 나누고,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디지털 돌봄 공동체를 실현합니다.
📌 우리는 기존 교회를 대신하지 않고, 그 곁에서 신앙 여정을 함께하는 보완적 교회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단순합니다. 누구든 이곳에서 회복되고, 다시 누군가의 회복을 돕는 사람으로 세워지는 것. 은혜의 빛을 따라, 삶 속에서 신앙을 살아내는 공동체. 그것이 은빛교회입니다. 은빛교회는 물리적 건물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디지털 신앙 공동체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정식 등록되는 합법적인 교회이며, 단순한 온라인 콘텐츠 채널이 아닌 24시간 언제나 열려 있는 실체 있는 공동체 교회입니다. 언어와 지역, 시간대를 넘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교회입니다. 한국, 미국, 유럽, 동남아 어디에 있든— 인터넷이 닿는 곳이면 언제든 은빛교회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은빛교회는 출신 교파, 배경, 지역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찾는 모든 사람을 환영합니다. 기존 교회에 다니고 있어도, 이곳에서 추가로 더 깊은 연결, 회복, 참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AI는 우리의 도구이지만, 사랑은 여전히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기술을 도구로 사용하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정서가 있습니다.

🪧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은빛교회는 “건물 없이, 국경 없이, 언제든 하나님과 연결되는 교회”입니다.